울산시 관계자들이 브라질 축구협회와 월드컵 준비 캠프 계약을 위해 오늘(1\/14) 브라질로 떠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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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심완구 시장과 현대호텔 관계자등 모두 12명으로 구성된 브라질 방문단은 11박12일동안 준비 캠프 유치를 위한 정식 계약을 체결하고 브라질 글로보 TV에 출연하는 등 울산을 홍보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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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당초 30여명으로 구성됐던 브라질 방문단은
<\/P>홍보를 빙자한 관광이 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12명으로 인원을 줄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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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상순 hongss@usmbc.co.kr
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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