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역의 결핵환자수가 해마다 줄어들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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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결핵환자 383명
<\/P>가운데 177명이 치료 뒤 완치돼 현재 206명이
<\/P>등록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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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는 지난 90년대에는 천명을 넘어섰다가
<\/P>2천년 993명,그리고 현재는 200여명수준으로 줄어 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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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결핵 예방접종 대상을 지난해 보다 3천여명 증가한 만4천327명으로 확정했으며 접종대상은 미취학 아동 만2천60명과 초등학교 1학년 천727명입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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