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 울산지역 초등학교에 입학할 의무 취학 아동수가 지난해보다 0.46% 늘어난 만9천 277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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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가운데 남학생은 만561명이고 여학생은 8천716명으로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4.9%나 많아 남녀 간 성비 불균형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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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 초등학교 신입생들의 가입학식이 이번주 안으로 대부분 마무리 되고 정식 입학식은 다음달 4일에 있을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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