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2\/15) 오전 8시 30분쯤 울산시 중구 반구동 주택공사 현장에서 목수일을 하던 55살 홍 모씨가 5미터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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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목수인 홍씨가 2층에서 건물 외벽에 붙어있던 목재를 해체하던 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떨어지는 나무를 피하려다 발을 헛디뎌 이같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공사 관계자 등을 불러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\/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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