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구 신천동 성우 현대아파트 등 3개 아파트 천여세대 주민들이 지난해 1월부터 협성개발이 부도난 업체로부터 사업 시행권을 넘겨 받아 882세대의 아파트를 짓는 과정에서 발생한 소음등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며 대책마련을
<\/P>요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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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대해 협성개발은 방음벽을 설치한 만큼 주민들이 피해를 입을 정도는 아니라고 주장
<\/P>하고 있어 주민들과의 마찰이 계속되고
<\/P>있습니다.\/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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