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파트 신축공사장 소음피해 주장

입력 2002-02-15 00:00:00 조회수 0

북구 신천동 성우 현대아파트 등 3개 아파트 천여세대 주민들이 지난해 1월부터 협성개발이 부도난 업체로부터 사업 시행권을 넘겨 받아 882세대의 아파트를 짓는 과정에서 발생한 소음등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며 대책마련을

 <\/P>요구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에 대해 협성개발은 방음벽을 설치한 만큼 주민들이 피해를 입을 정도는 아니라고 주장

 <\/P>하고 있어 주민들과의 마찰이 계속되고

 <\/P>있습니다.\/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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