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성 해상여객운송 면허 취득

입력 2002-02-15 00:00:00 조회수 0

울산시는 한.일국제여객항로 개설과 관련해

 <\/P>취항선사인 주식회사 무성이 지난 8일

 <\/P>해상여객운송사업면허를 취득함에 따라 월드컵

 <\/P>이전 출항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들어갔습니다.

 <\/P>

 <\/P>개설항로는 울산항 예전부두를 기점으로 일본

 <\/P>기타큐수시 고쿠라항을 종점으로 하고 매일 왕복 1회씩 운항합니다.

 <\/P>

 <\/P>이에따라 해양수산부는 선박계류시설과 여객터미널 등 부대시설은 울산해양청과 협의를

 <\/P>거치도록 했으며 보험가입 등을 조건으로 제시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편 울산시는 15억원의 예산을 들여 울산항

 <\/P>예전부두 옆 호안 배후부지에 연면적 635평 규모의 임시여객터미널을 다음달 말까지 완공하기로 했습니다.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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