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과 일본 키타큐슈간 정기 여객선 취항을 앞두고 보따리 무역이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되자 소상공인지원센타가 보따리무역
<\/P>창업스쿨을 개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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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 소상공인 지원센타는 오는 4월
<\/P>국제 정기여객선 취항을 앞두고 3월 5일부터 7일까지 보따리무역 창업스쿨을 열고
<\/P>이 기간동안 키타큐슈시 야마시타 마시히로 서울 사무소장을 초대해 일본 현지 무역에
<\/P>대한 강의를 들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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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소상공인지원센타는 울산의 여객선 취항을 앞두고 서울과 대전등지에서 창업강좌 신청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강좌 참가자에 대해 일본 현지 보따리무역 실습여행을 알선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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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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