축산분뇨 퇴비화에 이어 친환경 농법인 오리 사육을 이용한 쌀 생산이 추진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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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은 올해부터 농약을 쓰지 않고 논에 오리를 사육하는 방법으로 해충을 없애는 친환경농법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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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를 위해 울주군은 4천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상북면 지내리와 신리 일대 20 헥타르에 오리농법을 시범실시해 효과가 좋을 경우 전지역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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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밖에도 울주군은 3억원의 예산을 들여 축산분뇨 퇴비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시장개방을 앞두고 유기농법을 이용한 고품질 쌀 생산을 적극 유도할 방침입니다,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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