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드컵을 앞두고 식품접객업소나 집단급식소 종사자에 대한 보균검사가 실시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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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은 다음달 말까지 한달동안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, 사회복지시설 등 561군데 종사자 2천148명을 대상으로 보균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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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 보균검사에서 설사증세나 전염병 우려가 있는 종사자는 격리 치료를 받게 됩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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