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는 2천2년 월드컵을 대비해 임시통역
<\/P>안내원 307명을 선발해 현장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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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모집대상은 영어,일어,중국어,포르투칼어,
<\/P>터어키어,에스파니아어,독어 등으로 외국어
<\/P>관광통역자격증 소지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하며
<\/P>다음달 21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아 면접시험을
<\/P>거쳐 합격자는 개별통지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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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월드컵 임시통역 안내원으로 선정되면 월드컵
<\/P>지정 숙박업소 등 울산시가 지정한 곳에서
<\/P>근무하게 되는데 하루 3만원의 근무수당을
<\/P>받게 됩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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