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일(2\/19) 울산시와 브라질이 월드컵 훈련캠프계약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현지 언론들은 매력적인 도시 울산을 선택했다고 일제히 보도했습니다.
<\/P>
<\/P>축구전문 데일리사커는 테세이라 브라질 축구협회장과 심완구 시장이 계약서 싸인만 남기고 있다며 미포구장 사용료와 국내이동 항공편을 울산시가 제공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.
<\/P>
<\/P>또 울산은 서귀포와 브라질 캠프유치 대결에서
<\/P>훈련시설 보안과 기술적문제에서 우위를
<\/P>보였다고 밝혔습니다.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