철도청이 경주-울산-포항간 복선전철화 사업을 위해 내년에 50억원을 편성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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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권기술 의원은 경부고속철도와의 연계 수송을 위해 오는 2008년까지 복선전철화사업을
<\/P>동시에 마무리돼야 한다는 지적에 따라
<\/P>철도청이 기본계획 수립과 기본 설계를 위해 내년에 우선 50억원을 편성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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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동해남부선 경주-울산-포항간 복선전철화 사업은 73km의 단선을 복선화하는 사업으로 2조600억원이 투입되는 대형사업입니다.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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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상순 hongss@usmbc.co.kr
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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