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는 시민들의 창의적인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열린행정을 펴기 위해 ‘시민 창안제도‘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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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를 위해 울산시는 인터넷이나 우편,팩스 등으로 시민들의 창안서를 접수받아 오는 9월 중 심사를 거쳐 시상금을 지급한 뒤 우선적으로
<\/P>시정에 반영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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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 창안제도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환경대책, 대중교통개선, 문화관광산업 육성, 사회복지 증진 등에 대한 시민들의 창의적인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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