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주군은 지난해 12월 21일 온양읍 삼광분교에 설치 개관한 향토사료관이 평일에 백여명, 휴일에 150여명의 관광객이 찾는 등 탐방객이 꾸준히 늘자 울산 지역에 산재해 있는 민속자료를 추가로 수집해 확대 전시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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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재 향토사료관에는 개관 때보다 5백여점 늘어난 6개 전시실에 천 6백여점의 민속자료가 전시돼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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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함께 울주군은 울산시와 협의해 시티투어 관광코스에 향토사료관을 추가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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