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검 수사과는 오늘(1\/19) 자신에게 뇌물을 받은 공무원을 협박해 금품을 뜯은 북구 강동동
<\/P>모 식당 주인 46살 김모씨를 공갈 혐의로 구속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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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2월 28일
<\/P>4년전 자신이 농지전용허가를 신청하면서 30만원의 뇌물을 준 울산시청 소속 모 공무원을 찾아가 뇌물을 건낸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천250만원을 뜯어낸 혐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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