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남부경찰서는 울주군수 한나라당 공천 탄원서 사건과 관련해 탄원서를 만든 59살 임모씨와 서명을 주도한 온산읍 이장 43살 한모씨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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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현 박진구 울주군수의 한나라당 공천을 요구하는 탄원서 50여장을 제작했으며 이장 한씨는 4-5명으로 부터 서명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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