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고신동씨가
<\/P>울산문화방송의 후원으로 제2회 개인전을
<\/P>오는 24일까지 남구 삼산동 현대백화점
<\/P>울산점 9층 현대아트갤러리에서 갖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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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 전시회에는 고신동씨가 15년동안 정성을 들여 찍은 "백로" 사진 가운데 선별한 40여점을 선보이며,사진으로서는 드물게 12폭짜리 병풍 4점도 소개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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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철새는 움직임이 많은데다 장소와 날씨 등의 여건이 맞아야만 촬영이 가능해,백로만을 소재로 한 작품전을 갖기가 쉽지 않기때문에
<\/P>이번 전시회가 특별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.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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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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