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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월드컵 개막이 이제 내일(2\/20)이면
<\/P>100일앞으로 다가오면서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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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울산은 준비캠프국인 브라질과 스페인등 최강팀들을 월드컵에 앞서 맞이하면서
<\/P>최고수준의 시설들이 속속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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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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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강팀 브라질과 조예선에서 맞붙을
<\/P>유럽의 복병 터키--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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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 두팀은 준비캠프지를 다 같이 울산으로
<\/P>정하면서 벌써부터 승부에 대한 강한 집착을 보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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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귀네스 터키 감독
<\/P>"브라질 꼭 꺽는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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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철저한 보안속에 가려진 연습구장-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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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B조의 톱시드국인 스페인이 캠프를 차릴
<\/P>울산서부구장은 최고수준의 잔디구장시설로 단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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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300명이 묵을 수 있는 축구전용숙소는 샤워실과 사우나실,물리치료실등을 두루 갖추고 스타플레이어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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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달운 공사과장
<\/P>"4월초면 스페인팀 장비들이 들어온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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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중국프로팀들이 자국대표팀이 뛰게될
<\/P>국내 도시들을 돌아다니며 전지훈련을 펼치고 있어 월드컵 열기가 한층 달아오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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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개최도시들은 월드컵 개막을 손꼽아 기다리며 <\/P>만반의 준비태세에 들어갔습니다. 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