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드컵 준비캠프를 울산에 차리는 선수단을 위해 시설물 안전관리 특별기동팀이 운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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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동구청은 울산에 훈련캠프를 마련한 3개국 가운데 브라질과 스페인 선수단이 동구지역에 머무는만큼 서부구장과 미포구장, 선수숙소 등의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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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에 구성되는 안전관리 특별기동팀은 건축, 토목, 화공 등 각 분야의 전문가 6명으로 이뤄져 외국선수단이 주변의 재난취약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집중점검할 예정입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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