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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월드컵을 100일 앞두고 울산지역에서도
<\/P>오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다양한
<\/P>행사가 열려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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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상욱 기자의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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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싱크)월드컵 응원+아줌마 선수 선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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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월드컵 개최일이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
<\/P>울산의 월드컵 열기도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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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구,군청을 대표해 참가한 주부 선수들은
<\/P>실제 선수들처럼 호흡을 맞추면서 최선을 다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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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참가 선수들의 발놀림은 비록 어색했지만
<\/P>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은
<\/P>한결 같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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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백재윤(동구 대표)
<\/P>◀INT▶신현순 중구대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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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 경찰청 마당에서 월드컵 카운트 다운이 시작된 가운데 문수구장에서도 다양한 축하행사가 열려 시민들과 함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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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월드컵 성공을 기원하는 울산 MBC주최 난타공연과 길놀이,북의 대합주 공연은 시민화합의 장을 연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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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문민협과 밝은 미소운동 본부는 정정당당
<\/P>코리아 캠페인을 전개해 시민동참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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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월드컵 이제 100일,세계속에 울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는 완벽한 준비와 함께 시민들의 동참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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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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