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역 228개 식품제조업체 가운데 절반이 넘는 134개 업체가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과
<\/P>식품 자가품질검사 위탁계약을 체결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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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업종별로는 도시락류가 32개 업체로 가장 많고
<\/P>과자류 23개 업체,두부와 묵류 12개 업체,
<\/P>식용유지 11개 업체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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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 동안 울산지역 식품제조업체들은 다른 지역 기관에 품질검사를 의뢰했으나 지난해 초부터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식품품질검사를 실시함으로써 위탁계약이 잇따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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