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주군은 도시민의 영농체험과 어린이들의 자연교육을 위해 이농으로 발생한 유휴지를 주말농장으로 개발해 도시민들에게 분양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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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를 위해 울주군은 읍,면에 백평이상 유휴지 한 곳을 지정해 한가구당 열평씩 모두 120가구를 선정해 배추나 고추 등 밭작물을 재배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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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은 유휴지가 주말농장으로 개발되면 농경지 황폐화를 막을 수 있는데다 농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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