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대학교는 오늘(2\/21) 첨단소재공학부 김선규 교수가 용융아연도금 첨가용 신합금을 개발해 관련 산업체에 품질 개선과 원가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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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교수가 개발한 신합금은 실험결과 그동안 용융아연 도금 과정에서 발생한 고드름 현상을 없애고, 아연 소비량도 11%나 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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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교수는 자신이 개발한 신합금을
<\/P>"갈바드레인"이라고 명명하고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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