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드컵 대회기간 중 울산에 브라질 임시 영사관이 개설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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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에 따르면 주한 브라질 대사관은 브라질 준비캠프가 울산에 설치됨에 따라 5월22일부터 6월14일까지 울산에 임시영사관을 개설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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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브라질 대사관측은 브라질 준비캠프가 울산에
<\/P>설치됨에 따라 약 600여명의 브라질 취재단이
<\/P>울산을 방문하고 응원단도 2만명이 넘을 것으로
<\/P>예상돼 영사관 개설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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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브라질 영사관 개설장소는 다음달 브라질 외무성 영사국장이 직접 울산을 방문해 확정 하기로 했으며 영사관 운영기간 동안 도움을 받을 영어 가능 변호사와 병원 등도 섭외를 마쳤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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