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구 삼산동 프라우메디 병원이 병원건물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오는 26일 열리는 제24회 한국 건축가협회상을 수상하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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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프라우메디 병원은 지하 3층,지상 6층, 연면적
<\/P>8천여 제곱미터의 철근콘크리트조의 건물로 지난해 3월 2년3개월간의 설계 시공으로 준공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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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국건축가협회상은 지난 79년부터 시행돼 매년 해당년도에 완성된 건축작품을 대상으로 수상건물을 선정하며 울산에서는 지난 83년에 울산대학교 학생회관이 수상한 이래 19년만에 처음입니다.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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