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역 한나라당 국회의원 4명이 오늘(2\/22)
<\/P>북구 효문지구를 미포 국가산업단지에서
<\/P>해제해 줄 것을 국회에 청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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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나라당 소속 지역 국회의원들은 지역주민 4천500명과 함께 서명한 이번 청원에서
<\/P>지난 75년 효문지구가 국가공단으로 지정된 이후 각종 규제로 인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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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따라 효문지구를 국가공단에서 제외시켜
<\/P>줄 것과 30년동안 납부한 도시계획세를
<\/P>해당 주민에게 반환해 줄 것등을 요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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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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