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애인의 재활능력을 향상시키고 자립생활을 돕기 위한 장애인복지관이 건립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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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은 삼동면 교통리 군유지에 20여억원의 예산을 들여 연면적 537평, 지상3층 규모의 장애인 복지관을 건립하기로 하고 설계와 입찰이 마무리되는 오는 5월초부터 공사에 착공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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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장애인복지관에는 물리치료실과 정보교육실 등 장애인들의 재활과 자립생활을 도울 수 있는 복지시설이 들어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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