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 석유화학공단을 비롯한 우리나라 유화제품의 수요가 오는 2천 4년까지 6.3%까지 증가하지만 그 이후로는 수요가 계속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중,장기 대안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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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발전연구원이 발표한 개원 1주년
<\/P>기념 책자에 따르면 유화제품의 최대 수요처인 아시아 시장의 향후 수요가 2천 4년까지 6.3%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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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2천 5년부터 공급과잉 현상이 심각해지면서 경영적자가 우려돼 과감한 경영전략 재구축을 통한 비용삭감과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전력적 제휴가 필요하다고 지적됐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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