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설 화암고 학부모들의 교실 없는 학교 설립에 대한 울산시교육청 항의 방문 집회가 이틀째 계속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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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 학부모들은 학생 재배정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항의 집회와 입학 거부를 계속하겠다고
<\/P>밝히고,학교 공사 지연에 따른 책임자 문책을 요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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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지난 23일 화암고 신입생 등록 마감 결과
<\/P>385명 신입생 전원이 등록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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