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는 6월 13일로 예정된 지방선거를 앞두고
<\/P>예비 후보들의 출판 기념회가 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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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(2\/26) 근로자복지회관에서 열린
<\/P>강길부 전 건설교통부 차관의 "땅이름 울산사랑" 출판 기념회에는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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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해녕 전 내무부 장관과 심완구 시장등은
<\/P>축사를 통해 강씨의 경력과 지역을 위해 노력할 사람이라고 말하는 등 책에 대한 관심보다
<\/P>인물을 소개하는데 치중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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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박맹우 전 울산시 건설교통국장도 오는 3월 중순쯤 역사적 인물 속에서 본 울산의 정신과 현재 울산의 문제점등을 서술한, 가칭 "울산의 뿌리와 비젼"을 펴낼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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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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