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 중부소방서는 유흥주점 밀집지역의 화재
<\/P>예방을 위한 합동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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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는 4월까지 실시되는 이번 단속은 중구 학산동과 반구동 등 4개 지역,75개 유흥주점을
<\/P>대상으로, 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쇠창살
<\/P>설치,주택 불법 구조변경,가연성 내장재 사용
<\/P>여부 등을 중점 조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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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부소방서는 불법사실이 드러나면 사법처리
<\/P>하고 업주들을 대상으로 소방.안전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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