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부터 적십회비 모금방법이 자율납부로
<\/P>바뀌면서 시민들의 관심부족으로 납부율이 절반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
<\/P>
<\/P>울산시와 대한적십자사는 지난달 20일부터
<\/P>이달 말까지를 ‘적십자회비 납부기간‘으로
<\/P>정해 모금활동을 벌였습니다.
<\/P>
<\/P>그러나 납부액이 목표액 10억500만원의 55.8%인
<\/P>5억6천만원에 그쳐 울산시는 적십자회비 모금기간을 다음달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
<\/P>\/\/\/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