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역의 근로자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
<\/P>대기업 근로자가 65.2%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
<\/P>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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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조사한 ,2천2 제조업체 현황‘에 따르면 전체 근로자수는 2천79개 업체에
<\/P>15만286명이며 자동차와 운송정비 종사자가
<\/P>8만여명을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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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규모별로 보면 대기업 근로자가 9만7천여명으로
<\/P>65.2%차지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이 22.27%,
<\/P>소기업이 12.53% 순을 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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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기계금속과 자동차관련 업종의 증가로
<\/P>전체 기업체수가 작년에 천810개 업체에서
<\/P>2천79개 업체로 15%가 늘어났으며 근로자도
<\/P>지난해 12만8천여명에서 15만200며명으로 17.1%가 증가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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