근로자 65.2% 대기업 종사

입력 2002-02-28 00:00:00 조회수 0

울산지역의 근로자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

 <\/P>대기업 근로자가 65.2%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

 <\/P>나타났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가 조사한 ,2천2 제조업체 현황‘에 따르면 전체 근로자수는 2천79개 업체에

 <\/P>15만286명이며 자동차와 운송정비 종사자가

 <\/P>8만여명을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규모별로 보면 대기업 근로자가 9만7천여명으로

 <\/P>65.2%차지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이 22.27%,

 <\/P>소기업이 12.53% 순을 보였습니다.

 <\/P>

 <\/P>특히 기계금속과 자동차관련 업종의 증가로

 <\/P>전체 기업체수가 작년에 천810개 업체에서

 <\/P>2천79개 업체로 15%가 늘어났으며 근로자도

 <\/P>지난해 12만8천여명에서 15만200며명으로 17.1%가 증가했습니다.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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