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가 44만여 필지 가운데 표준지로 선정된
<\/P>6천900필지의 지가변동률을 조사한 결과
<\/P>지난해보다 평균 0.67%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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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용도지역별로는 그린벨트가 5.09%로 가장 많이
<\/P>상승했고 상업지역이 2\/09%,녹지가 1.71%,
<\/P>주거지역이 1.32%씩 올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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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중구 성남동 태일약국
<\/P>부지로 제곱미터당 750만원으로 평가됐으며
<\/P>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산 4번지가 제곱미터당
<\/P>130원으로 가장 싼 땅으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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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북구 호계동 산 11-2번지 지가는 지난해
<\/P>3천원에서 올해는 만2천원으로 4배나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완충녹지인 남구 야음동 302의 2번지는 22만천원에서 7만5천원으로 내려
<\/P>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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