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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의 현대미술의 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지역작가들의 현대미술 전시회가 열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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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문화원은 정기총회를 열어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하고, 부설기구로 향토사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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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문화계소식, 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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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의 현대미술 창작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지역현대미술의 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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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제(2\/28)부터 오는 6일까지 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울산 현대미술 바람전에는 지역 예술인 15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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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문화원은 지난 27일 정기총회를 열어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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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문화원측은 국내외 문화유적답사와 간절곶 바다동요제 등 지난해 추진사업은 성공적이었다며, 올해도 "와 아이라. 고풀이 굿‘ 재현 등 다양한 사업을 펴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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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, 울주문화원 부설기구로 향토사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하고 초대소장에 이상도씨를 추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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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업화의 상징으로 알려진 울산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을 담은 지역작가들의 전시회가 내일(3\/2)까지 현대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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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 전시회에는 지역출신 작가 11명이 참여해 회화와 조소, 서예, 사진,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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