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주당 대통령 경선 후보인 김중권 고문이
<\/P>오늘(3\/1) 울산을 방문해 지구당 위원장 등을 상대로 득표 활동을 벌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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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중권 고문은 울산지역 대의원들에게 국민 화합과 민주당 정권 재창출을 위해 대선에서 영남표를 얻을 수 있는 자신이 민주당 후보로 선출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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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 고문은 자신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울산의 재도약을 위해 신항만의 조기 완공과 항만
<\/P>배후도로 건설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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