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.일 대학생 월드컵 개최도시 자전거투어단이
<\/P>오늘(3\/2)부터 사흘동안 울산을 방문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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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자전거투어단은 오늘(3\/2) 오후 4시 30분
<\/P>양산시 웅상읍과 울주군 웅촌면의 경계지점에
<\/P>도착을 시작으로 오는 4일까지 문수축구경기장과 울산현대호랑이 축구단 등을
<\/P>찾아 민간교류활동을 펼치면서 월드컵 분위기를
<\/P>확산시키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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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울산시는 오는 4일 오전 10시 시청광장에서 한.일 대학생 자전거투어단의
<\/P>환영식을 갖고 월드컵 성공개최를 위해 시민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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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.일 대학생 22명으로 구성된 자전거투어단은
<\/P>월드컵 D-100일인 지난달 20일 서울경기장을
<\/P>출발해 월드컵 개최 10개 도시를 돌아 오는10일
<\/P>서울에 도착합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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