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역의 6개 건설업체가 사업부진 등으로
<\/P>등록말소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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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에 따르면 중구 성남동 모 종합건설 등
<\/P>2개 업체는 사무실도 없이 회사를 운영해 오다
<\/P>지난해 영업정지처분을 받고도 이를 보완하지
<\/P>않아 등록이 말소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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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중구 학산동 모 산업개발 등 3개 업체는
<\/P>기술자를 확보하지 않은 등 관련법을 지키지 않아 지난달 등록말소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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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에 등록이 말소된 업체들은 최근 2년 동안 사업부진 등으로 실적이 거의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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