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모비스는 현대,기아차의 경쟁력을
<\/P>뒷받침할 수 있도록 오는 2천 5년까지 모듈사업 비중을 지금의 5배 수준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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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모비스는 최근 기업설명회에서
<\/P>지난해 총 매출의 22%를 차지했던 모듈부품 사업을 올해는 40%로 늘리고 2천 5년에는 65%인 3조 5천억원 수준까지 키울 예정이라고
<\/P>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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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를 위해 2천 4년까지 중국과 미국에 생산기지를 구축하는 한편 현재 380명인 연구개발 인력을 6백명으로 늘리기로
<\/P>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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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 창사이래 최대매출을 올린 현대모비스는
<\/P>올해 매출목표를 지난해보다 20%늘어난 3조 2천억원으로 책정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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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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