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울산지역 정가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울산 풍향계 입니다.
<\/P>
<\/P>한나라당 시장 후보 신청 접수 시작 소식과
<\/P>민노당 김창현 울산지부장 기자 회견 일정 등을
<\/P>최익선 기자가 보도합니다.
<\/P>
<\/P> ◀VCR▶
<\/P>한나라당 울산시지부가 오늘부터 오는 9일까지 시장 후보 신청서를 접수합니다.
<\/P>
<\/P>한나라당은 또 내일부터 오는 13일까지 5개 구.군 지구당 개편대회를 갖고 시장 후보
<\/P>경선에서 선거권을 가진 대의원 확정에 들어갑니다.
<\/P>
<\/P>이번 시장 후보 신청서 접수에는 4-5명의 후보가 도전장을 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권기술 의원이나 최병국 의원 추대론이 제기되고 있어 새로운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송철호 변호사와 김창현 민노당 울산지부장과의 후보 단일화 여부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김창현 지부장이 내일 거취를 표명하는 기자 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.
<\/P>
<\/P>이번 지방선거 선거구 조정에서 북구 강동동에 이어 중구 약사동도 인구가 기초의원 하한선인 6천명에 미달돼 인근 동에 통합될 처지에 놓이게 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.
<\/P>
<\/P>약사동의 경우 지난해 12월말을 기준으로 하면
<\/P>인구가 6천명에 미달되고 지난 1월 말을 기준으로 하면 6천명을 넘게 되나 인구 기준일이 지난해 말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◀END▶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