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과 일본 키타큐슈를 잇는 정기 여객선 취항을 앞두고 오늘(3\/5)부터 사흘동안
<\/P>보따리 무역 창업스쿨이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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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소상공인 지원센타가 주최한
<\/P>이번 창업스쿨에는 무역협회 울산사무소 등
<\/P>무역관련 기관 대표가 강사로 초빙돼 시간별 강의를 실시했으며 특히 일본 후쿠오카현
<\/P>서울사무소장이 직접 일본 현지무역에 대한
<\/P>강의를 실시해 강좌 참석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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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보따리 무역은 특별한 자격이나 요건없이
<\/P>해외여행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법이 허용하는 범위내의 상품을
<\/P>팔고 사는 것으로 연간 무역규모가 7억달러에 이를 정도로 일반화 돼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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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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