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교가 지어지지 않아 더부살이 수업을 해야하는 굴화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식이
<\/P>오늘(3\/5) 옥현중학교에서 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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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 굴화고등학교 입학식에서는 학교 공사 지연에 따른 학부모들의 집단 항의가 예상됐으나 다행히 반 편성과 교실 배정 등의 작업이 무사히 진행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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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반해 굴화고와 같이 학교 건물 없이 오는 7일 입학식을 가지는 화암고 학부모들은 오늘도 울산시교육청에서 학교 재배정을 요구하며 농성을 계속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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