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는 오늘(3\/5) 청량면 율리 시내버스
<\/P>공영차고지의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
<\/P>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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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55억4천900만원의 예산을 들여 1년만에 준공된
<\/P>율리 공영차고지는 만9천여제곱미터의 부지에
<\/P>정비공장과 세차시설,가스충전소 등이 갖춰져
<\/P>있으며 울산지역 전체 시내버스의 25%인 154대를 주차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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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 시내버스 공영차고지의 준공으로 원활한
<\/P>수송체계와 양질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숩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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