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는 환경월드컵을 치르기 위해
<\/P>월드컵 손님맞이 시가지 청소를 3단계로 나눠
<\/P>실시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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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울산시는 1단계로 다음달 30일까지
<\/P>청소차량을 동원해 빈터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
<\/P>모두 수거하고 취약지역에 대한 방역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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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5월1일부터 24일까지 2단계 기간에는 민간자율감시단을 구성하고 상습투기지역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해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를
<\/P>근절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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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리고 5월25일부터 6월21일까지 3단계 기간에는 문수축구경기장과 주변도로 등에 대한 청소활동을 강화하고 월드컵이 끝날 때까지
<\/P>지역별 대청소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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