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중공업이 창사 30주년을 기념해 지난 4일부터 사내 축구대회를 열어 월드컵 붐 조성에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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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 축구대회에는 3백여개의 부서와 협력업체, 계열사, 별도의 여자팀도 참가할 예정이어서 참가선수만 5천여명을 넘을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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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78년부터 매년 서너차례씩 축구대회를 열어온 이 회사는 현대 호랑이 축구팀의 응원단과 응원연습을 함께 해 월드컵에도 직원들이 응원단으로 참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.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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