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 해양경찰서는 경찰 임용 이후부터
<\/P>개인의 성품과 직무수행능력 등 평기기록과 비위사실을 기록해 인사자료로 활용해 온
<\/P>직원 감찰카드를 폐기하기로 했습니다.
<\/P>
<\/P>이번에 폐기하는 감찰카드는 모두 150여장으로
<\/P>전 경찰직원과 일반직,기능직까지 해당돼
<\/P>그동안 감찰카드로 불이익을 받던 직원들이
<\/P>크게 환영하고 있으며 해경 사기진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.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이상욱 sulee@usmbc.co.kr
취재기자
sulee@usmbc.co.kr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