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는 월드컵과 아시안게임 등 국제행사에
<\/P>대비해 명예감시원을 지금보다 22명이 늘어난
<\/P>79명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하고 오늘(3\/7) 오후 1시 경남은행 울산본부에서 위촉식을 가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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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음식업지회 회원으로 구성되는 명예식품위생
<\/P>감시원은 월드컵 지정음식점과 숙박업소,
<\/P>관광지 등을 돌며 위생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
<\/P>문제식품이 발견되면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대장균과 살모넬라,장염비브리오 등을 정밀분석해 울산시에 보고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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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울산시는 식품접객업소 기준에 적합하고
<\/P>자율위생관리 10대 수칙을 실천할 수 있는 업소를 선정해 ‘월드컵 위생음식점‘마크를
<\/P>붙이기로 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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