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는 지난달 21일부터 밴형 자동차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해 불법구조.장치변경 차량 29대를 적발했습니다.
<\/P>
<\/P>유형별로는 화물칸 격벽제거가 21대로 가장 많았으며, 화물칸에 유리창 설치가 5대, 의자설치와 번호판 훼손, 임시운행 허가기간 경과가 각각 1대씩으로 나타났습니다.
<\/P>
<\/P>울산시는 이들 위반차량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
<\/P>함께 원상복구명령을 내렸으며 특히 최근
<\/P>임시운행 허가기간 경과차량이 늘어남에 따라
<\/P>집중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.\/\/\/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