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서부경찰서는 오늘 불법 스포츠 마사지 여성의 약점을 이용해 성폭행 하고 돈을 빼앗은 남구 신정동 19살 심모군에 대해 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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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에 따르면 심군은 지난해 12월 27일
<\/P>낮 1시쯤 남구 신정동 모 여관에서
<\/P>31살 이모여인의 불법사실을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고
<\/P>돈을 빼앗는 등 지금까지 세차례에 걸쳐
<\/P>범행을 한 혐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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