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는 월드컵출전국에 대한 지원과 응원을 위해 참가국별로 시민 서포터스를 모집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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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생활체육 축구협회와 일반시민 등으로 구성될
<\/P>서포터스는 브라질과 터키, 우루과이와 덴마크 등 울산에서 격돌하는 4개팀별로
<\/P>각 500명씩 구성하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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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포터스 회원으로 선정된 사람들은 각 가정에
<\/P>해당 국기를 걸고 경기가 있는 날은 관중석에서
<\/P>일반관중의 응원을 유도하는 등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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